우리집 건식 화장실^^ 지난 번 1층 화장실에 커피물들인 스텝스툴을 놓고 찍은사진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저희집 1,2충 화장실을 올려봐요. 먼저 2층에 있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딸아이와 제가 사용하는 곳입니다. http://blog.daum.net/jinnamom http://blog.daum.net/jinnamom 2년전에 각목과 나무판으로 만든건데 나무 지지.. 우리집(house) 2009.03.28
커피물들인 스툴이 있는 화장실 http://blog.daum.net/jinnamom 1층에 있는 화장실에서 딸아이 외출후에 손을 씻기는데 리폼한 의자를 두고 쓰니까 가뜩이나 좁은 화장실을 드나들기가 더 힘들어져서 스텝스툴을 사서 조립했어요. 근데 색이 화장실 세면대보다 밝아서 선반처럼 커피물을 들였는데 아직 색차이가 좀 나지만 그런.. 우리집(house) 2009.03.02
커피물들인 선반이 있는 작업공간^^ 그동안 리폼을 하고 싶어도 페인트나 바니쉬 등 화학물질을 접하면 안좋다는 의사샘의 충고대로 출산때까지 기다릴려고 했는데 그땐 애 키우느라 바쁠테고...그래서 몸에 해가 없는 커피물로 선반을 칠하기로... http://blog.daum.net/jinnamom 홈데포가서 나무 사면서 잘라왔는데 작은 건 다음에 어딘가 쓸데.. 우리집(house) 2009.03.02
12월 31일 우리집 2008년 마지막 날 우리집 모습입니다. 지나가 아빠와 아침에 먹고 남은 빵을 부셔서 뒷마당에 던졌더니 잠시 후 참새들이 몰려와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네요. 뒷마당 나가는 문을 통해 보면 도망가서 부엌창으로 사진을 찍어봤어요. 뒷문 아래쪽엔 옆집 고양이의 출입을 막기 위해 벽돌로 막아놨어요... 우리집(house) 2009.01.02
패브릭으로 달라진 부엌 크게 달라진 건 없고 크리스 마스 분위기 낼려고 빨간 체크천으로 창 바란스 만들고 후드위에 커버 만들었어요. 그리고 팬던트 램프 사서 달아주고.... 이것도 천으로 씌우거나 색을 칠하고 싶지만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사용..... 이 램프땜에 일부러 밤에 찍었어요. http://blog.daum.net/jinnamom htt.. 우리집(house) 2008.12.05
달라진 지나방 아무리 좋은 카메라도 내손에선 그저 평범한 사진기에 지나지 않나 보다. 게다가 밤에 찍어서 더 그렇다.몇일 있으면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지나를 위해 풀 사이즈 침대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데 중간 사이즈로 맞춰놓고 이불을 만들어 덮어 두었다. 쉐비와 핑크,연두 체크 48조각으로 이어주고 손.. 우리집(house) 2008.12.04
이사한 집 드디어 올려요.^^ 거실입니다. 창앞에 2인용 소파를 놓을 생각입니다. 돈 모아서 소파 사러 갔다가 딸아이 침대를 사왔네요. 언제 모아서 소파를 살 수 있을지... 창이 남쪽으로 나있어 해가 많이 들어오는데 오후 5시쯤 찍어 좀 어둡네요. 제가 게을러 아직 여름 커튼이네요.^^ 부엌하고 거실 사이에 거실만한 공간이 또 .. 우리집(house) 2008.10.16
지난 1년간 리폼한 가구들(주방/거실) 지난 1년간 제손으로 꾸민 주방과 거실입니다. 결혼할 때 침대와 책상, 그리고 화장대,소파 이 4가지만 사고 나머진 살면서 하나씩 채워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매달 조금씩 모은 돈으로 사자니 살건 많은데 다 살 수 없으니 남이 버린 가구를 가져와 제 취향대로 고쳐쓰고 있어요. 주방 전체사진 입니다.. 우리집(house) 2008.06.13
딸아이 방과 세탁실 딸아이 방문앞 장식 핑크색으로 색칠.... 작년에 올렸었는데 조금 달라졌어요. 딸아이 이름으로 오너먼트 사서 색칠하고 침대스커트 다시 만들었어요. 48조각 패치해서 카펫도 만드는 중이에요, 바이어스만 하면 완성... 커튼도 만든거고 띠벽지도 발랐어요. 액자들로 다 리폼... 쉐비원단을 중간중간 .. 우리집(house) 2008.06.10
세탁실이 나의 휴게실로....ㅎㅎㅎ 먼저 세탁실 이름표 달아주고....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원하던게 팔기에 샀어요. 수납장 밑에 지끈 매어서 딸아이 사진 걸어주고.... 오른쪽엔 지저분해 보이는 전선들을 가리기 위해 바란스 만들어 달았어요. 그리고 쟁반은 누군가 버린건데 갈색에서 아이보리로 변신시키고... 세탁기와 건조기 위에 .. 우리집(house) 200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