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house)

패브릭으로 달라진 부엌

모닝뷰 2008. 12. 5. 17:32

 크게 달라진 건 없고 크리스 마스 분위기 낼려고 빨간 체크천으로 창 바란스 만들고 후드위에

커버 만들었어요. 그리고 팬던트 램프 사서 달아주고....

이것도 천으로 씌우거나 색을 칠하고 싶지만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사용.....

이 램프땜에 일부러 밤에 찍었어요.

http://blog.daum.net/jinn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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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가구는 리폼중인 그릇장의 하부...상부장은 창고에 있고 남편이

문짝을 떼어내서 사포질 하는 중....,

중고매장가서 새로산 앤틱한 식탁의자...세개 뿐이어서 이렇게만 샀는데 다음에

나오면 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개당 7불씩 21달러....테이블은 아직 맘에

드는 걸 못찾아서 이것도 기다리고 있어요.

시계 아래엔 선반을 달까 그림을 걸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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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오시면 모자라서 지난 번에 쓰던 의자를 함께 사용해요. 커버가 더러워져서

남편이 안입는 청바지로 다시 씌우고뭐, 색이 좀 안맞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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