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테리어업체 끼지않고 셀프리모델링한 33평아파트:주방,거실,침실,베란다 작년 말에 이사해서 가구철거, 목재 재단, 먼지폴폴 사포질,페인팅 서슴지 않으며, 컨츄리틱하지만, 나름 스스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내 멋대로 스케치하고 완성한 주방과 우리집 디자인 전공이 아닌지라, 손으로 그린 엉성한 도면이었지만, 그 도면이 실제 주방이 되었고, 나에게는 허술해도 정이 가.. *펌글*/(펌) 예쁜집 2009.01.01
X-mas tree lighting~~ 지난 12월 2일에 있었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아빠와 다녀온 지나.... 난 안가봐서 무슨 노래를 했는지 모르는데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지 않았을까. 무대만 보면 바로 나가서 박수치고 춤추는 지나... 엄마가 만들어준 곰돌이 모자를 요즘은 외출할때 마다 쓰고... 장소를 옮겨서 산타할아버지와 ..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08.12.30
5달러 주고산 협탁리폼^^ 지난 10월 야드세일서 갈색 협탁을 5달러에 샀다. 처음엔 7불을 불렀는데 장이 끝날무렵 5달러로 가격을 고쳐서 내놓길래 바로샀다. 구입 후 사진만 찍어두고 시간이 흘렀는데 11월에 무독성 크림칼라로 리폼했다. 처음 구입했을 때 중간 느낌의 갈색톤이었는데 사진은 그만 잃어버리고..........손잡이는.. 리폼......DIY 2008.12.27
[스크랩] [농가입성기] 주방 - 스몰 리뉴얼(내용추가) ------------------------------------------------------------------ ** 본문 추가 ** 어설픈 주방 리폼에 과분한 칭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름아니고 부제인 "스뎅과 친구하기"(변할 수 없다면)와 최악의 편집 포스트로 픽셀이 줄어 본문 글자가 보이지를 않아서 많은 분들이 재료를 함석에서 '스테인레스'로 .. *펌글*/(펌) 예쁜집 2008.12.27
[스크랩] ♥ 쭈와 아톰의 신혼집 꾸미기(7)♥ 패브릭 카페를 다녀오다, 꼼지락꼼지락 바느질과 사랑해 빠진 어느날, 패브릭 카페 에 들려 보았어요 고냥이 카페, 사진카페 많이들 보았는데 패브릭 카페는 조금 생소하지요? 쥔장님 알려주신 스탐티쉬는, 단골을 위한 좌석,,, 이란 뜻으로 아마 독일 유학을 오래하셨다는 쥔장님들 부부가 직접 지은 이름이 아닐까 해요 부암.. (펌)예쁜카페 2008.12.26
동지팥죽 동지라서 한국수퍼가면 팥을 많이 사가서 얼마남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곡물코너에 팥이 가득가득... 추석이나 설처럼 큰 명절이 아니니 사람들이 그냥 잊고 사는가 보다. 추석때 송편을 안만들어 먹고 그냥 지나쳤는데 그게 내내 서운하고 아쉬워서 이번엔 동지 팥죽을 쑤어서 나름 추억에 젖어볼까 .. 일품요리 2008.12.23
우엉조림 우엉조림 어제 한국마켓가서 4개묶음에 65센트 정도 하길래 2묶음 8개를 샀다. 8개에 1불 30센트...ㅋㅋ 한국서는 이렇게 손질 안된 우엉사서 요리 하는 일은 없었는데 아줌마가 되고보니 싸면 무조건 사고 본다. 손질할려니 힘이 벌써 빠진다. 그래도 내일로 미루면 모레로 다시 미룰테고.... 집 도착후 .. 반찬·국 2008.12.22
청바지로 의자 리폼~~^^ 지난 번 부엌사진 올리면서 남편이 안입는 청바지로 더러워진 의자커버를 대신해서 올렸는데 이번에 같은의자로 재봉틀 할때 쓸 의자를 리폼했어요. http://blog.daum.net/jinnamom 바지단으로 한건데 너무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아서 이번엔 제가 대학때 입던 바지...주머니가 달린 부분을 잘라서 해봤어요. 여.. 리폼......DIY 2008.12.22
지나의 생일잔치 지나의 생일을 계획하면서 걱정이 참 많았는데 무사히 치르게 돼서 다행이다. 일기예보대로 약한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집앞에서 하려던 계획은 변경되어 집안과 뒷마당에서 하기로 했다. 풍선도 많이 사서 장식을 하려 했는데 시간상 이렇게만 해놓고.... 어른 14명 어린이 9명 총 23명의 손님이 ..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08.12.15
패브릭으로 달라진 부엌 크게 달라진 건 없고 크리스 마스 분위기 낼려고 빨간 체크천으로 창 바란스 만들고 후드위에 커버 만들었어요. 그리고 팬던트 램프 사서 달아주고.... 이것도 천으로 씌우거나 색을 칠하고 싶지만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사용..... 이 램프땜에 일부러 밤에 찍었어요. http://blog.daum.net/jinnamom htt.. 우리집(house)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