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Fair - 보석전

 

샌디에고 Fair 보석 전시회의 사진들입니다. 가구전시회 옆에 전시중이었는데 가구전에 관심이 많아서

집중하느라 보석 전시회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ㅎㅎ

나무가구엔 관심이 많지만 보석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블로거들을 위해서 또 샌디에고 Fair에 빠질 수 없는

한 요소이기도 해서 보석전 사진을 올려봅니다.

 

원석들을 가공해서 공 형태로 재현했네요.

 

 

가공한 원석들....어떤 보석으로 만들어질까요?

 

보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단계가 쭈욱 정리돼 있었답니다.

 

티파티 스톤이라고  적혀있네요.

 

보석으로 판매되기 까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보니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색깔별로 전시된 보석 원석들

 

여자라면 다 관심을 가질법한데 저는 왜 관심이 안가는지....

 

 

 

특이한 보석류도 많네요.

 

꽤 저렴한 보석을 파는 곳도 있었답니다.

 

엄마의 선물을 고르는 중일까요?

 

젊은 사람들을 위한 보석류보다 연세 있으신 분들이 착용하면 좋은 것들이 많아 보였어요.

 

이곳은 좀 캐쥬얼한 보석들이 많았구요.

 

 

 

작은 원석에 눈을 붙여서 코믹하게 만들었더군요. 기념품으로 몇개 사도 부담없는 가격이었답니다.

 

샌디에고 전시회를 다 둘러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아이들이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었던

동물 체험관이었는데 곧 올려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