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웃 일본 친구들 초대 한다고 청소를 좀 했답니다.
밖으로 나온 것들 제자리에 넣기만 해도 정리가 된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엔 감추고 숨기는게 시원하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밤에 찍어 사진이 좀 어둡네요.
뒷문을 주로 이용하니까 신발장은 따로 있어요.
이것도 신발장이라 문을 달아줘야 하는데 참 게을러요.ㅎㅎ
버려진 나무로 만들었던 옷걸이
애들 잘때 인테리어 책 보는 재미가 요즘 제일 좋네요.
티비장 위에 쌓였던 것들을 좀 치웠더니 한결 깔끔해 보이네요.
저렴한 벽시계.....저희집에 참 잘 어울려요.
좀 부지런해지면 다른 곳 사진 올릴 날도 오겠지요.
'우리집(hou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츄럴한 우리집 인테리어^^ (0) | 2011.11.20 |
---|---|
우리집 멀티룸 3층 방 소개합니다. (0) | 2011.11.19 |
플레이 하우스처럼 꾸민 딸아이방 (0) | 2011.02.15 |
내츄럴한 저희집 거실입니다. (0) | 2010.09.23 |
파랑으로 꾸민 여름주방 (0)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