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막 지났을 때 찍어봤어요. 장염에 걸려서 살이 좀 빠진모습이네요.
이것도 돌이 막 지났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4월에 바닷가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건 남편이 찍은 사진인데 옆에 제가 보이네요.^^
5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들어 제 사진 찍는 솜씨가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아요.^^
아상 사랑스런 우리 지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18개월이 됐는데 있다. 없다. 라는 말을 그저께 가르쳤는데 어제 빈 주스컵을 가져와서
쥬드(쥬스)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더 달라는 말이죠. 엄마, 잘자....엄마, 주세요. 등의
말과 딴댁(산책), 모굑(목욕) 등을 말했을 때도 감동이었는데 이 아이 때문에 매일매일
감동을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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