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 많이 먹으면 안좋으니까 조금만 줬다.
다먹은 접시 가져가니 슬픈 저얼굴...
그래서 조금 더....
기분 좋으면 바로 보답하는 우리딸....곤지곤지...
엄마 고마워
'지나(Jinna)와 혜나(Hann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지나의 귀여운 대답 (0) | 2008.09.25 |
---|---|
우리지나 많이 컸어요. (0) | 2008.06.24 |
다시 활기를 찾은 우리지나^^ (0) | 2008.03.09 |
아기 재우기.........^^; (0) | 2007.12.05 |
집에서 찍은 백일 사진 (0) | 200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