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Jinna)와 혜나(Hannah)

태어나 처음 맛본 케익....엄마 더 주세요.

모닝뷰 2007. 12. 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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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많이 먹으면 안좋으니까 조금만 줬다.

다먹은 접시 가져가니 슬픈 저얼굴...

그래서 조금 더....

기분 좋으면 바로 보답하는 우리딸....곤지곤지...

엄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