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 느낌의 2013년 이케아 제품들

 

상큼하고 산뜻한 색감의 2013년 이케아 봄 제품들입니다.

주조색 3가지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었네요.

사고 싶은 제품들이 많지만 가격이 좀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판매율이 떨어지면 곧 세일 하더라구요.

수년간 이케아 제품들을 경험해봐서 나름 구매 요령도 생겼습니다.

세가지 색의 주방행주 겸 타올....

저 원단을 행주로 쓰긴 아깝고 주방소품 만드는데 쓰면 좋을 것 같네요.

 

식탁 테이블 러너.....

주방 소품들이 프린트 되어 있으니 이거 한장으로도 분위기 업 할 수 있겠네요.

 

다양한 색감의 스트라이프 식탁 커버

 

플라스틱 그릇과 쟁반들....

올봄 이케아는 이 세가지 색을 주조색으로 정한 것 같지요.

 

주스용 빨대와 스무디용 빨대.....

 

플라스틱 컵....이것도 집에서 쓰기 보단 피크닉 용으로 스일 것 같지요.

 

자수에서 요런 느낌 많이 봤는데 프린트 해서 만든 것이네요.

 

화분 걸이도 산뜻한 봄 느낌으로....

 

이동 가능한 아일랜드....주방에 두면 정말 화사할 것 같지요.

수납에도 도움이 되고....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제품인데 충동구매 하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접이식 의자....좁은 공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구요.

 

사이드 테이블....

안정감을 주기 위해 다리모양으로 약간 벌어지게 한 것 같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북유럽풍이 한창 인기죠.

 이케아도 북유럽풍으로 액자를 만들어 판매중이네요.

 

쇼핑 전에 간단하게 먹은 이케아 브런치에요.

음식은 1달러....커피는 이케아 패밀리 카드가 있으면 무료 랍니다.

패밀리 카드는 5분 만에 즉석에서 만들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