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Jinna)와 혜나(Hannah)

친가족적인 기업 이케아 어린이 생일파티

모닝뷰 2010. 11. 8. 20:23

 지난 8월에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이케아 어린이 생일파티에 다녀왔어요.

생일이 있는 전달에 미리 예약하면 그 아이의 생일선물과 케익을

준비하고 또 친구 한명도 함께 초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인 친구 미사토의 큰딸 모나의 생일이 8월 달인데 7월에 예약해두고

저희 가족을 초대했네요.

 제가 이케아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일파티를

열어주는지는 몰랐네요.ㅎㅎ

보통 집에서 생일 잔치를 열어주고 이케아에서 무료 생일 파티를

한 번 더 열고....아이들은 생일파티 많을수록 좋아하지요.

 

푸트쿼트에서 열어주는데 꽤 준비를 잘 한 것 같네요.

 

 페이스 페인팅 해주시는 이분이 생일파티를 진행해주시구요.

 

매직쇼도 열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더군요.

눈을 반짝이면서 열심히 구경하는 지나

 

 케익을 기다리는 아이들....음료는 맘껏 마실 수 있고...

가운데 아이들이 미사토의 딸이에요.

큰딸은 모나, 둘째딸은 미야, 유모차에 있는 세째딸은 메이

아직 20대인 미사토는 벌써 세 딸아이의 엄마랍니다.

 

 사실 모나는 지나보다 30개월이 더 빨라요. 언니라고 해도 지나는 키가 같으니까 자꾸 친구랍니다.

 

 페이스페인팅 해주시는 분이 케익도 가져다 주시네요.

아이들 의자 마다 풍선도 하나씩 달아주고...

 

 친구 생일파티에 온다고 시계에 목걸이까지 다 차고 왔어요.ㅎㅎ

 

 초컬릿 케익 처음 먹어보는 혜나는 혼자서도 잘 먹네요.

 

 박수치는 혜나...

 

 풍선을 잡으려는 혜나

 

 

풍선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더 큰 풍선 사서 불어줄게.ㅎㅎ

 

간단한 페이스 페인팅도 해주시고....

12월엔 지나 생일인데 곧 이케아에 예약해야 겠어요.

친 가족적인 기업 이케아....

제가 이래서 이케아를 더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