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Jinna)와 혜나(Hannah)

쉬밍 하는 날!

모닝뷰 2009. 7. 31. 15:11

 이사오기 전 집에서도 수영장에 가끔 가긴 했지만

이곳은 수영장이 집과 가까워서 더 자주 옵니다.

지나 아빠가 항상 데리고 가니까 아빠만 보면

'쉬밍', '쉬밍' 노래를 부를 정도로 좋아하네요.

 

사진 한 번 찍으면 100장은 기본으로 찍는 지나아빠

덕분에 고르느라 힘들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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