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기 전 집에서도 수영장에 가끔 가긴 했지만
이곳은 수영장이 집과 가까워서 더 자주 옵니다.
지나 아빠가 항상 데리고 가니까 아빠만 보면
'쉬밍', '쉬밍' 노래를 부를 정도로 좋아하네요.
사진 한 번 찍으면 100장은 기본으로 찍는 지나아빠
덕분에 고르느라 힘들었어요.ㅎㅎ
'지나(Jinna)와 혜나(Hann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하기 전 지나와 혜나 (0) | 2009.08.08 |
---|---|
요즘 지나와 혜나는...^^ (0) | 2009.07.31 |
6월 7일 놀이터에서....^^ (0) | 2009.06.18 |
혜나 세례식^^ (0) | 2009.06.09 |
지나가 준 카네이션^^ (0) | 200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