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러 들여서 만든 블라우스 한국 뉴스에서 미국 남서부의 폭염이라고 나왔던데 캘리포니아가 지금 아주 덥긴 합니다. 내륙쪽은 더 온도가 높던데 저는 바닷가 쪽에 사니까 해풍의 영향으로 꽤 시원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입기 좋은 블라우스를 만들었습니다. 2주전에 쏘잉 고급반에 들어갔는데 첫 .. 리넨...패브릭(fabric) 2013.06.30
리넨으로 만든 민소매 블라우스 몇년 전에 얇은 청지로 민소매 탑을 만든 적이 있는데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한동안 옷 만드는 걸 못하고 있었는데 쏘잉수업을 들으면서 생긴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시 옷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검정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만들었는데 패턴책엔 에이프런이라고 나와있었고 딸아.. 리넨...패브릭(fabric)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