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넨...패브릭(fabric)

엄마와 딸의 커플룩^^

모닝뷰 2008. 6. 24. 17:02

패치원크된 이 원단을 보자마자 딸아이 치마 만들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제 옷도 만들어 봤어요.

사실 임신했을 때 태교삼아 모자와 아기 소품은 만들어 봤는데 옷은 처음이라

용기가 잘 안생기더라구요.

딸아이 치마는 쉬웠지만 제옷은 옷본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옷을 따라해서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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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보니 정말 귀엽고 예뻤어요. 딸아이도 치마도...ㅎㅎ

 

 

그리고 이옷이 옷본을 대신한 탑인데요. 원래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원피스였는데

제가 길이를 자르고 남은 원단으로 프릴을 만들어 달아서 요즘 입어요.

주름을 손으로 잡았더니 자연스러운 느낌이 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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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원단으로 윗옷과 똑같은 옷 만드는 중입니다. 초보라 이만큼 하는데

2시간이 걸렸어요. 어설픈 다트선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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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자고 다음 날 완성했어요. 지퍼나 단추가 없기때문에 입고벗기에 편하도록

조금 크게 만들어봤어요.

한국에선 이렇게 끈만 달린 거 못입었는데 여기선 편하게 입고 다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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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고 나니까 용기가 생겨서 다른 옷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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