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새로 만든 기념으로 찍어봤어요. 오전에 찍으면 더 밝은데 오후5시 무렵 찍어서 좀 어둡네요.
식탁커튼 옆 주전자 모양의 커피보드 새로 사서 걸어봤어요.
식탁에서 밥먹으면 벌새와 딱따구리, 그리고 다람쥐를 볼 수 있어요.
밤엔 너구리커플이 돌아다니는데 베란다에서 조용히 있으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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