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조이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2주 전 7월 14일 토요일, 조이의 초대를 받아서 온 가족이 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에 조이네 집 근처 입주민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에서 아이들을 놀게하고 조이와 저는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한가한 오후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 Life in America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