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에 찍은 지나와 혜나 6월엔 지나와 혜나가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던 것 같아요. 할머니와 고모가 오셔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한국에서 온 큰 선물박스 속에 든 장난감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것 같아요. 저때는 볼이 더 통통했군요. 요즘은 음식 가려먹는게 좀 많아져서 그런지 살이 빠..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