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린 준서 돌상^^ 작년 12월 초 조이 아들 준서의 돌잔치에 다녀왔었답니다. YMCA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열었는데 조이 친구들도 많이오고 미국에서도 한국 못지않은 돌잔치 분위기를 낼 수 있구나 했었답니다. 돌상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차린 것 같구요. 초대손님들이 외국분들이 많이 계셔서 잔치 음식은 ..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