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나와 혜나는...^^ 31개월이 된 지나....30개월 들어서면서 부터 혼자서 잠도 잘 자고 말도 점점 사물을 묘사하는 정도로 많이 늘었어요. 하는 짓이 너무 귀여운 지나 요즘 이렇답니다. 혜나를 지나 침대에 눕혀놓고 세탁실에 내려간 사이에 지나가 혜나 옆에 자기가 아끼는 인형 3총사를 눕혀놨네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