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들의 생일파티 일본친구 리에의 아들 코우타의 두살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는데 토요일 오전 지나의 한글학교 수업이 1시에 끝나서 좀 늦은 1시 반쯤에 도착했답니다. 그냥 집 근처 공원이라 가면 바로 볼 수 있겠지 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아이들 생일파티를 위해 점퍼를 많이 준비해서인지 근처까지 가서 일일이 확인.. Life in America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