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의 죽음....안타가운 소식 아주 무서운 꿈을 꾸고 깬 아침이었어요. 너무 생생한 꿈이라 기분이 하루종일 안좋았답니다. 지난 번 살던 동네에서 아는 언니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실려갔다 오고 그 뒤로 거동을 못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다는 얘기가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그 언니의 안부를 묻기 위해 수.. 내 생각은....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