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에 찍은 지나와 혜나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매달 기록하겠다고 다짐했건만.... 또 다시 밀린 숙제 몰아치기 하는 것 같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학창시절 방학숙제도 몰아서 했던 기억이...ㅎㅎ 4개월 전이라 이젠 애들이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지나는 한국어 발음이 갑자기 좋아져서 코..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