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일요일 지나와 혜나 오늘 낮12시 부터 2시간 동안 아이들하고 타운내에 있는 수영장에 갔었답니다. 전 수영복도 없고 절대 물속엔 들어가지 않는데 남편이 혼자서 애 둘 보면 위험하다고 꼭 같이 가야 된다고 해서......정말 더운 하루 였는데.... 지나는 혼자서 또래 여자아이랑 잘 노는데 혜나는 한시간 정도 물속에 있었더..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