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친구 유카코의 집에서 먹은 맛난 것들.... 오늘....12시가 지났으니 어제군요.(2011년 10월 19일) 얼마전에 알게 된 일본여자 유카코의 초대를 받아 맛있는 일본요리를 먹고 왔어요. 둘째 아들 낳은지 채 두 달도 안된 산모가 너무 많은 걸 준비한 것 같더라구요. 저하고 리에가 자주 초대하니 자신도 뭔가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각종 채소를 김에 .. 일상의 흔적들...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