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수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지나반 엄마들하고 매주 목요일 수영장에서 만나기로 했었답니다. 아이들 수영하는 동안 엄마들은 맛난 거 먹으면서 수다 떨고..... 엄마들끼리 친하니 아이들도 더 가까워지는 것 같네요. 엄마들 중 막내인 세라가 핫도그를 구웠습니다. 옥수수는 겉이 타도록 구워야 속이.. Life in America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