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에 만난 안젤라 언니의 멋진 집 블랙프라이데이에 만난 한국인들과 같이 점심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정말 오랜만에 우리말을 실컷 했던 날이었습니다. 안젤라 언니께서 저희에게 주려고 했는데 녹을까봐 못가져왔다 하시면서 언니집에 잠시 들렀다 가자고 하셨답니다. 저희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언니댁은 밖에서 보니.. Life in America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