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의 한식당에서 먹은 런치스페셜 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30여분 운전하면 맛있는 한식당이 있답니다. 오늘 근처 병원에 진료차 갔다가 혼자서 쓸쓸하게 점심을 먹었네요. 혜나까지 학교에 가고 나니 이젠 점심도 혼자서.... 규모가 꽤 크고 깔끔한 인테리어 때문에 더 믿음이 가는 식당인데 주고객은 미국인이고, 그 다음.. Life in America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