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로 꾸민 세라의 집 지나 반 친구 중에 '피니건'이란 남자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의 엄마 이름이 '세라'랍니다. 학교에서 같이 봉사하다가 몇번 이야기 나눈 적 있는데 목소리도 작은데다 늘 조심스럽게 말하는 타입이여서 집중해서 들어야 한답니다. 저는 커뮤니티 컬리지에 월, 화요일에 다니고 세라는 월, .. 일상의 흔적들...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