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합초 대신 오렌지와 레몬으로 양념한 롤 요즘 김밥 보다 롤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 먹을 때 마다 걸리는 것이 들어가는 설탕의 양이었답니다. 초밥이나 롤에 들어가는 배합초는 설탕과 식초가 동량으로 들어가는데 자주 먹다보면 설탕을 많이 먹게 되니까 몸에 좋진 않겠지요. 일본친구 유코에게 얘기하니까 자신은 오래전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