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에 뉴욕을 담다 잼이나 소스 먹고 난 뒤 빈병을 모아뒀는데 때마침 구한 이쁜 종이를 붙여서 리폼했답니다. 뉴욕의 명소가 한 자리에 모였으니 빈병에 뉴욕을 담았다 해도 되겠지요. 깡통은 따로 포스팅 하고 빈병만 먼저 리폼한거 올려봅니다. 빈병에 붙은 상표들을 물에 불려서 깨끗이 떼어냅니다. 샵.. 리폼......DIY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