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아보니 좋은 점 세 가지 미국에 산지 만 6년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에 와서 2~3년간 무척 힘들었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남편덕에 집에서도 주로 우리말로 대화하다 보니 밖에 나가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음식과 문화 전반적으로 다 다르다 보니 하루하루가 힘들었지요. 모든 산모들이 겪는 산후 .. 내 생각은....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