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새해 기원이나 다짐을 다른 분들께서는 벌써 끝내셨을 테지만 저는 지금에야 새롭게 출발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작년 12월 초 다음 최고의 인테리어 카페인 프로방스 집꾸미기에 제가 '데코퀸'으로 당첨되고 말경엔 다음의 '우수블로거'가 되면서 이보다 좋을 순 없을 거.. 일상의 흔적들...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