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롤 도전기^^;; 작년 10월 이 빵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가족들이 아무도 안먹어 줄 만큼 형편없던 빵이 이젠 먹고싶으니 만들어 달라는 빵으로 변했답니다. 아직 빵도사 분들의 빵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전 이정도로도 만족한답니다.ㅋㅋ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저의 디너롤 도전기를 공.. 빵 2010.02.23
크리스마스 저녁식사^^ 간단하게 먹은 크리스마스 저녁식사에요. 칠리소스에 구운 닭다리와 제가 만든 디너롤 그리고 과일을 준비했는데 이웃에 사는 일본인 친구 미사토가 케익을 가져왔어요. 케익 잘 만드는 일본여자가 파는 케익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왔네요. 얼마전에 미사토 셋째딸 선물로 모자를 만들어 줬는데 고.. 일상의 흔적들...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