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도심에서 청둥오리 먹이주기 아이들과 함께 샌디에고 다운타운으로 나갔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샌디에고 도심은 관광객들 때문인지 왠지 생동감있게 느껴지고 갈때마다 늘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주차비를 내야 한다는 것 말고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이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리틀 이태리'라는 이태리 .. Life in America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