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많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었을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왠지 쓸쓸하기도 한 손가락끝은 스쳐간 소품들의 소중한 느낌..
일본 웹써핑중에 느낀 것은 참으로 저렇게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여인네가 많다는 것.
정말 부지런하다는 것,그리고 집 크기에 상관없이 수납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점입니다
우리 역시 법랑을 사고,일본 홍차에 열광하는 것도 좋지만
그들안에 부지런한 그들만의 장점도 매서운 눈으로 배웠으면 합니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그대와 함께 만든 집
출처 : 내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diy~!!
글쓴이 : Miss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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