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샵 Paper Tales 에 다녀왔어요. 제가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가는 패밀리 레스토랑 옆에 인테리어 소품샵이 있는걸 봤는데 애들 때문에 다음에 혼자오면 구경해야지 하면서 미루곤 했답니다. 오늘 점심때 이곳을 지나다가 흘깃 쳐다보고 쓰레기 통에 쓰레기 버리고 있는데 우리 애들은 벌써 들어가 있더군요.ㅎㅎ Paper Tales...... 가게 이.. 인테리어 샵(Shops)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