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처럼 이쁜 딸들^^ 일요일 오전 애들하고 집 근처에 있는 '타겟'에 다녀왔어요.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도 자주 들른다는 미국 중산층 쇼핑몰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지요. 월마트 보단 조금 더 비싸고 백화점 보다는 저렴한 편이니까요. 또, 저희집에서 월마트는 너무 멀어서 요즘 미국 기름값 생각하면 코앞..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