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지나와 혜나 이렇게 늦게 아이들 사진을 올리기도 하네요. 전에는 두 세달 늦는 것도 게으른 엄마라며 자책했는데..... 매달 아이들 사진과 무슨 말을 했는지 기록하는게 목적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작년 7월에 아이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타운 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 지나(Jinna)와 혜나(Hannah)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