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우리집 2008년 마지막 날 우리집 모습입니다. 지나가 아빠와 아침에 먹고 남은 빵을 부셔서 뒷마당에 던졌더니 잠시 후 참새들이 몰려와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네요. 뒷마당 나가는 문을 통해 보면 도망가서 부엌창으로 사진을 찍어봤어요. 뒷문 아래쪽엔 옆집 고양이의 출입을 막기 위해 벽돌로 막아놨어요... 우리집(house)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