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맞추기 하면서 쉬었습니다. 한 열흘 이상 블로그를 떠나 있었네요. 한 이삼일에 한번 정도 글을 꾸준히 올렸는데 어느순간 지치고 그래서 쉬고 싶었답니다. 갑자기 바둑이 몹시 두고 싶었는데 바둑판과 바둑알도 없지만 설사 있다해도 저하고 수준이 맞는 사람 ...아니 바둑을 둘줄 아는 사람을 찾는 일도 어럽고 해.. 일상의 흔적들...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