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쇼핑후기 미국에 온지 6년이 다되어 가는데 그동안 한 번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날 물건을 사본 적이 없답니다. 정말 사고싶은 제품이 있었다면 애들을 남편한테 맡기고 새벽 4시에 오픈하는 매장에 줄을 설 수도 있었겠지만 고작 몇 십 달러 아끼자고 새벽 추위게 떨면서 기다리는 일을 .. Life in America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