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아님께 받은 고마운 선물들 얼마전에 블로그를 통해 '아로아'란 닉넴을 가지신 분을 만났답니다. 최근에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는지 알았는데 한 2년 반 전부터 제 블로그를 오셨다고 하네요. 아로아님 남편분께서 직장을 이곳 샌디에고로 정하셨을 때부터 저한테 샌디에고로 이사가게 됐다며 글을 남겨주셨는데 한.. 일상의 흔적들...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