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느질 하는 공간 몇 가지 더 만들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이러다 포스팅이 더 늦어질까봐 그냥 있는데로 올려봐요. 사실 기다려주는 사람도 없는데 ....ㅋㅋ 주기적으로 블로그에 새글 올리는 것도 이젠 하지 않으면 허전하고 해야 할 일 남겨 둔 것 처럼 찜찜하네요. 그 전에 쓰던 책상은 폭이 좁아서 재봉 책상으로 쓰기.. 우리집(house)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