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웃 일본여자 다음 주는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이여서 각 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파티가 열린답니다. 파티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각자 가져온 음식들을 다같이 나눠먹는 정말 우리의 추석과 같지요. 둘째 혜나가 다니는 Preschool(놀이방)에서도 파티가 열리는데 혜나 선생.. Life in America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