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딸 로미 돌잔치 다녀왔어요. 지난 3월 9일 토요일, 조이의 둘째이자 첫딸인 로미의 첫 생일인 돌잔치에 다녀왔답니다. 어바인과 샌디에고 지역에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당일 비가 오면 조이집에서 돌잔치를 한다는 문자도 받았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공원에서 무사히 돌잔치를 열었답니다. 한국에서 조이 어머.. 일상의 흔적들...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