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Jinna)와 혜나(Hannah)
다시 활기를 찾은 우리지나^^
모닝뷰
2008. 3. 9. 17:20
장염에 걸려 며칠을 고생한 지나...숭늉만 먹이래서 그것만 줬더니
살이 쏙빠졌다. 장염 끝나고 식욕찾은 지나 이젠 밥도 고기도 잘먹서
11킬로그램으로 돌아오고 ....이젠 제법 크게 소리내어 웃기도 한다.
태어나 처음 겪은 고통을 잘 극복해낸 지나가 대견하다.
15개월인데 돌때 입은 드레스 입혀보니 아직 잘 맞아서 사진 몇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