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롤 도전기^^;; 작년 10월 이 빵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가족들이 아무도 안먹어 줄 만큼 형편없던 빵이 이젠 먹고싶으니 만들어 달라는 빵으로 변했답니다. 아직 빵도사 분들의 빵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전 이정도로도 만족한답니다.ㅋㅋ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저의 디너롤 도전기를 공.. 빵 2010.02.23